38세 남성입니다
통풍을 진단 받은지는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프면 정형외과에서 주사와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양쪽 발의 복숭아뼈가 딱딱한것이 있구요 항상 부어 있습니다
왼쪽손등에도 관절이 튀어 나와 있습니다.
아픈 횟수는 한달에 많으면 4-5번 적으면 1번 정도 아픕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강남에서는 받을때거 없어 지인의 소개로 인터넷 검색후에 문의드립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자고 해서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직업상 많은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라 회식과 접대가 많습니다.
수술을 꼭 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할까요
치료는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주말을 이용하여 받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동역이나 강변역 지점중 어디로 가야 더좋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