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통풍(왼발엄지발가락)에 시달린 환자입니다. 현제는 걸을때만 통증이 있습니다.
첨 1주는 동네 신경외과 가서 일반 소염 진통제/물리 치료 처방 받고 다니다. 호전이 안대서 좀더 큰병원 정형외과로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엄지발가락 관절 붓기 보시곤 통풍 으로 진단내리고 피검사와 요검사 해서 8.xx 대의 요산수치가 나왔습니다.
주사/콜킨정 처방 받고 지금 많이 호전 되었으며, 현재는 페브릭정 한달치 복용중입니다.
2주전 첨 들어본 통풍이라는것이 생각해 보니..4개월전(오른발)에 아팠던것도 통풍이었던것 같습니다. 같은 증상 이었구요 그럼 지금 2차 발작이라 생각이 되는데여....
질문 드리고 싶은것은.
- 사례를 보니 통풍 확진이 현미경 검사 를 해야 확진하고 치료 들어간다고 하던데 저처럼 피검사/요검사로 확진하고
처방약/식이 요법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류마내과 내원하여 검사를 다시 해 보아야 하는지 입니다. 초기관리가
중요 하다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