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한참 때라 그런지 술 담배는 안한다고 하는데 ...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식습관도 어떻게 제어가 되지않고..
부모로서 너무 무책임하게 방치하는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류마내과 강변점 원장님께서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그후로는 아프다는 얘기는 없습니다만..
이 약을 장기복용해야 하는건지요..
몸에 지장은 없는 약인지도요..
지방이라서 글로 문의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