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요즘부쩍날씨가 추워져서요. 며칠전에 티비를 보다 보니 수족냉증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보다보니 제 이야기 같아가지구요. 문의드립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손발이 굉장히 찼어요. 뭐 여성분들의 경우 그런분들이 많으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붓고 가렵기도 하고... 터질듯한 느낌이 나고
발쪽도 그랬거든요. 걸을때마다 통증도 있고, 색깔이 검보라 빛 으로 변하기두 하구요.
티비를 보다 보니 너무 제 증상이랑 같아서요. 레이노증후군이 맞나요?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