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약 한달전에 엄지발가락 아래 뼈쪽부터 시작해서 발등까지 퉁퉁붓고
아파서 잠을 못잘정도라서 동네 정형외과에 갔더니
소염주사 맞고 소염제만 처방 받아서 먹었습니다,
소염제 먹을때는 괜찮다가 안먹으니 또 재발해서
또 정형외과가서 소염주사 맞고 소염제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건강검진할때 요산수치 검사 같이 받아보라고 해서
검사했더니 요산수치 6.8을 받았습니다.
그후에는 급성통풍 콜킨? 처방받아서 먹고
다먹고서는 페브릭40짜리 보름정도 먹고 있는데
붓거나 하진 않고 만지면 약간 불쾌한 정도 입니다.
이런상황인데
통풍으로 확진하려면 다른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아니면 페브릭 계속 먹으면 될까요?
약은 30일치 처방받아서 절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