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무릎에 증상이 시작된 것은 약 5개월 전이었으며,

손에 증상이 시작된 것은 약 1개월 전이라고 하셨던 환자분은

그동안 정형외과, 내과 등에서 물리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 등을

받으셨지만 효과가 전혀 없으셨고,

마지막 내원했었던 타 내과에서 저희 병원에 의뢰를 하셨습니다.

[ 사진3. 일반인 손에 비해 많이 붓고 주먹이 쥐어지지 않으심 ]

첫 내원 당시 환자분의 상태는 사진과 같이

양손과 무릎이 많이 부어 계신 상태였습니다.

[ 사진4. 3월 26일 치료로 인해 호전된 환자분의 상태 ]

배영덕원장님께서 류마티스 진단을 하시고 치료를 시작한 결과,

경과가 많이 호전되어 환자분께서도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그동안 다른 병원들을 많이 다니시며 고생을 하셨는데

원장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다행이시라며 환하게 웃어 주시며

류마티스 질환으로 고생하실 다른 분들에게 많이 알려서

빨리 나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시며 인터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 인터뷰와 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자분의 보다 나은 경과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진료 시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