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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015.02.28 11:05 | 조회 14890
    엄지발가락 통풍증상과 똑같아 보이는 류마티스관절염증상


    이번 케이스는 일반 환자분들이 통증을 느끼고, 눈으로 보기에는 엄지발가락 통풍증상과 똑같은 류마티스관절염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에 대한 케이스 입니다.
    눈으로만 봤을때는 엄지발가락 통풍증상과 같아 보이기 때문에 비전문의가 보기에는 통풍으로 오인할수 있습니다.
    통풍의 증상과도 비슷하게 엄지발가락 부위가 쿡쿡 쑤시고 아퍼서 잘 걷지를 못하고, 부풀어 오른 부위도 거의 유사한것을 두 사진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통풍과 류마티스관절염의 극명한 차이는 문진과, 검사로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집니다.




    요산수치 검사를 해봤을때 요산수치가 높게 나오고, 편광현미경 검사를 하는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눈으로만 봤을때 일반 환자분들의 내원 경위는 통풍치료를 하다 났지 않아서 오시게 되는데요, 당연한 결과이지만 환자분이 그동안 느끼셨을 통증과 공포를 생각한다면 좀더 빠른 치료가 되었으면 요산으로 인한 뼈의 손상도 적고 빠른 치료가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엄지발가락 통풍증상이라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났지를 않는다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통한 류마티스관절염증상에 대한 고민도 환자분의 시각에서는 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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