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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류마티스 질환 >재발성 류마티즘

재발성 류마티즘

관절 통증이 2~3일 주기라면 재발성 류마티즘 의심
관절에 갑작스런 통증이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할 경우 혹시 재발성 류마티즘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재발성 류마티즘은 류마티즈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일반 류마티즘과는 달리 통증 부위가 매번 다르고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으며, 보통 잘 생기는
부위는 손가락이나 손목, 무릎, 발목, 팔꿈치 쪽을 돌아다니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또 특이한 것이 이런 통증이 관절염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특징이 있다.
재발성 류마티즘은 인구 1000명당 1명 꼴로 발생한다.
하지만 통증이 있을 때 말고는 x-ray나 혈액검사를 해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환자 본인도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병을 찾아내기가 어렵다.

재발성 류마티즘
재발성 류마티즘은 통증 부위가 뜨거운 느낌이 들고 부종이 발생하며, 피부가 붉게 변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통풍과 유사하게 발병되기 때문에 두 질환을 혼동하기도 한다.
통풍의 경우 통증이 생기는 부위는 주로 잘 생기는 부위는 엄지발가락이라던지 발등, 발목쪽에 주로 많이 생기면서
점차 주로 위쪽으로 올라오는 그런 경향을 보이는데 반해서 재발성 류마티즘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손가락 이나 손목쪽에
주로 상지 관절이 많이 부위를 침범을 하고 이것들이 점차 아래쪽으로 퍼져가는 그런 경향을 보인다는데에 차이가 있다.

이러한 재발성 류마티즘은 15%정도의 환자에게서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환자의 3분의 1가량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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